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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수술 후 7~81차 그리하여 퇴원_ 갑상선암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4:41

    ​#분당 서울대 병원 갑상선#갑상선 수술#갑상선 유두암#후이게죠루게슬#갑상선 귀다 sound의 수술#갑상선의 내시경#갑상선 암#정 교수 ​-진단:갑상선 유두암(0.78mm), 왼쪽에 위치 ​-수술 날짜:20하나 9년 한개 월 2개에 월요일(발견하고 약 2년 3개월, 암으로 결정을 받고 약 한 나이 3개월 만에 수술)​-수술 방법:내시경, 후이이고 귀다 sound)절제(귀 모두 sound머리를 2×7센치 정도 누르고 그 자리를 절개하고 내시경이 들어가는 방법, 귀다 sound에서 목의 측면으로 갑상선이 있는 곳까지 도달하는 것이 관건인 것처럼, 주치의의 샘 이야기보다에서는 목에 신경을 다 잘라내고 들어가는 것과 감각이 잠시 없을 것이라고 속셈.완전 회복까지는 6개월~한년이 걸린다고. ​-예상의 수술 시간:2~3시간-실제 수술 시간:대기, 회복실까지 모두 약 4시간 ​ 지인의 한 의사도 아내 sound를 듣는 방법과 할 만큼 내가 받은 수술법은 흔하지 않았다. 본인도 막상 방문할 때, 갑상선 포럼의 카페에서조차 정보를 얻지 못하고 기록을 남기려 합니다.잡다한 말, 사소한 내 감정과 대가족사까지 모두 sound 긴 일기 기록 형식입니다. 긴문장 주의 **)


    -하나하나 달 28일 월요일, 수술 후 7일 다리 매일 각=총 22ml정도 ​ 어제 밤도 잠 자는데 정말 힘들었다. 순수하게 저린걸 느껴보려고 팩도 빼고 누웠다. 어떻게 하면 느끼지 않을까? 너에게 저리다 잠은 언제 올까? 눈물 하나 2시가 넘었는데 전화하는 아줌마도 있고 어린 아기는 후두암이나 염증인지 목소리도 앙그와잉고 골골데이 딱하다. 언제 잠이 들었는지 간호사가 피하며 내(6시 반)정신 sound팩으러 갔다가, 우 선생님이 소독하려 했다. 피가 심하게 과해졌다고 한다. 표정이 어둡다 저린건 왜그러냐 했더니 회복되고 있는거라고 했어요 오랫만에 좋은 소식! 좋은 소식은 그것이 점점 아파질 것이라고.. 무거운 발걸음 sound에서 가슴 엑스레이를 찍은 후 오전 식사를 기다린다.오거의 매일은 노르 데가 없다고 해도 남편이 3층 스슬쟈은 앞 대합실 가서 사람들을 조사한다는 추천을 받았다. "안녕히 계세요" 등 격려와 눈물, 기대와 소망이 넘쳐 와인은 그런 곳이라고. 그 감정이 전해지는 곳이라고 했어요. 이것을 다 쓰고 한 숨 마신 후, 가봐야겠다.일저녁에 유선생님이 회진을 받고 "내일은 돌아올 수 있어요"라는 희망적인 메세지 이 대사만 4일째라고 하는 것은 함정. 정교수님이 밤늦게 오셔서, 내일 오전 혈액이 지나치게 과인하지 않는 이상 갑시다.희망을 가져도 됩니다"라고 이제 이 감옥이 아닌 감옥같은 호텔에서 friend 어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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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눈에 띄게 많이 회복되었다. 여전히 으스대지만 고개도 어느 정도 돌아와 옆으로 누워서 잘 수도 있게 되었다. 교수님의 답례가 목에 위치한 것이 (? "다 만진다"며 부어올랐고, 여전히 절제된 부분은 부어있다. ​​


    -11월 291화요일 1, 수술 후 81차(겨우 퇴원)당 1각=지금 모르는 sound​ 머리가 텅 비어 버렸는지 혈액은 물어보지 않았다. 그리고 몇분 후, 우 선생님이 계셨다. 그렇게 배액관을 빼주는 것이다!! 와우 고마워요. 真実 지금 진실 가는건가. 배액 관을 제친 곳은 2일 후 딱지가 붙어 있으므로 그 때부터 샤워를 하면 된다고 한다. 절개된 부분에 본드는 저절로 떨어져 있는 중이니 다 벗겨주신 연고를 열렬히 바르면 된다고 한다. 이런 설명을 들으니 이게 현실인가 싶을 정도다.간호사가 오셔서 지금 퇴원수속을 밟자고 하신다. 신실하구나 !! 정말 퇴원이구나!!! 우히히 갑자기 힘이 욱하고보험 심사 후 절차 밟을 수 있다고 그대로 10시부터 가능하다고. 오전 식사 종료는 8시 한숨 자야 겠어요. 갑자기 잠이 잘 온다. 영화도 보고 영화도 보고 앞 침대에 파키스탄 아기 엄마를 위해 퇴원 통역을 짧게 하고 즐거운 마sound에서 짐을 싸고 옷도 갈아입고 마지막 채혈도 하고 약도 받아 퇴원 설명을 듣고 캐리어를 끌고 나온다. 루 저 자동문을 지나니 지금 다시 마 sound로는 들어갈 수 없는 신분이 되어(환자의 팔찌를 뜯어내고 자동문을 열 수 없으니)자유롭게 나가자.후지로 돌아가는 길빵이 먹고 싶도록 지하 1층·파리 바게트에서 빵 많이 사서 주차장에. 오빠가 차를 세우고 있는 그 장소에 가서 혼자 짐을 굴리고 운전을 하는데.. 좀..목이 예전처럼 안돌아와서 당황스러웠다. 겨우겨우 집도착! 이쁜집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원이랑 놀고 식사하고 목욕도 하고 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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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쇄골부터 흉부 쪽까지 노랗게 멍이 든 것 같은(?) 색으로 피부색이 변한다. 어깨, 목은 더 자유롭게 움직인다. "꽃상생활로 돌아오면, 더 잘되는것 같다. 목은 하나 0시 방향게밖에 안 돌아갑니다 소리. 가끔 스트레칭을 해야지. 여전히 불면증 목, 코감기는 더 심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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