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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질X배우] 전 우주 92년생 중에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2:28

    인생의 처음부터 피켓팅에 성공했습니다.성공했어요 그것도 미친 일층으로..나쁘지 않아도 제가 미쳤다고 의견했어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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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하나 2월 8개 언제 나쁜 않지만 그런 날이 왔다 하하하~어차피 혼자 보는 팬미팅인데,혼자 가는거 노힘폴춤해서 언니랑 사촌동생 꼬셔서 같이 가서 점심먹고 근처 카페에서 기다려달라고 애원했어요..​ ​ ​ ​ 나쁘지 않고 급히 함께 간의 덕분에 그래도 그들도 전 세계 92년생들 중에서 가장 귀여운 동윤을 실체로 볼 수 있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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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 풀미츄은을 막기 위해서 정 이야기 철저히 신분증 검사와 도장의 절차(?)을 거처 티켓을 받을 지목이라고 둔 부채를 들고 국을 점심으로 먹고 경남 정보 대학 캠퍼스보다 크게 땡땡땡 교회의 캠퍼스를 지잔ㅅ복에서 2시까지 대기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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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윗이나 카페에 "본인을 나눔"이라는 글이 계속 올라와서, 뭐든 받고 싶어져 버린 본인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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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게 아내 sound에서 너무 반가웠어 ᄏᄏ 그리고 주운 두번째 포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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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받은 이분 당싱무감사헤욕.별로 카페에는 인증하지 못했지만 내 개인 블로그에 인증 웃음)​ 이렇게 팬 미팅에 올 정도의 일한의 질은 2001년 신화 창조 후에 정 이야기 오랜만이라서....이런 덕질 문화가 아직 낯선 젊은 조대 www


    ​ 3시의 팬미팅이었기 때문에 2시 반부터 입장이었다 한번 들어 나쁘지 않으면 다시 입장 안 된다고 해서(도대체 왜?!!)갤러리 2층에 화장실에 가서 입장했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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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니 자리에 이벤트 안내를 뒤엔 "나의 우주 장동윤"이라는 슬로건이 내걸려 있었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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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에서 촬영은 포토타임 외 금지라고 해서 과인은 무과인도 천진난만하게 이 사진도 쫄면서 찍고 아무 사진도 찍을 소견을 못 하고 있었는데 지과인으로 속속 올라오는 사진과 영상 등을 보니 다들 몰래 잘 찍고 있더라 ᄏᄏᄏ


    어쨌든 그런 설레는 마sound에서 팬미팅 시작을 기다렸다..3시 정각에 시작할 줄 알았는데 계속 하지 않고 좀 시무룩하게 되려고 했지만 3시 하나 0분 정도 공연장 에티켓 안내 멘트로 포인트 그룹 머리 동윤이 영상이 본인고 약간 누그러졌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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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드디어 시작된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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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들어보는 music을 부르며 등장하는 장동윤!!!!!! 사실 music을 잘 못해서 나쁘지 않은 뮤지컬에 도전해보고 싶냐고 묻고 싶었던 질문은 차마 할 수 없었다. ᄏᄏᄏ 아무튼 미친 열정으로 자신도 말소리에 안들었는지, 시로 결국 또 "청계천8가"라는 music을 다시 한번 불렀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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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시작된 8개의 키워드로 하는 TMI질문동이 작품 30세/미래 등에서 질문 칠로 대답하지만 어쨌든 도중에서 TMI가 많았다. 하지만 나쁘지 않은 기억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정말 뭐 하나 여름밤의 꿈처럼 나쁘지 않다.자자마자 머릿속에서 다 날아가 버렸어 ᄏᄏᄏ 그래서 아주 요즘 평범하게 별스타그램 트위터 장동윤걸에서 올라오는 사진 동영상 후기 글로 내 기억력을 살리려 하고 있어. .. ​ 어쨌든 당싱무 귀여웠어 7시에는 울지 않았다고 하지만 3시 타입니다에는 두번이 나쁘지 않아 울어 댄싱무 귀여웠다 울어야지 진짜 맛이라고 했는데 울어줘서 정말로 고마웠다. ww('너 안만나' 노래하면서 울고 마지막으로 이벤트 해줄때도 울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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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이런데 운이 없는데 행여나 이벤트 당초 되지 않을까 하고 티켓도 잘 구했었는데 또 한 사람 한 사람 당초 되는 건 아니었어.. 구두 커스텀 행사 라면 나비심 된 사람이 제1 부럽기 때문에 다 같이 사진 찍은 사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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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쨌든 2부 포토고 싶으니까 사진 찍을 수 있고 찍었는데 20하나 6년산에 폰이 너무 그리라고 정말 사진 멸망하고, 동영상도 망하고 어쨌든 망했지만 그래도 찍었다는데 의미를 두고 이곳 한번 들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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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을 바꾸고 싶다(흑흑) 정말 똥싸기다(흑흑)


    너무 사진이 엉망이어서 영상으로 바꿔서 찍었다 wwww 이모시도 낭독해주고


    하나. 장동윤 버전 - 동글이 여러분 하나 나오세요. 오전이 밝았습니다.2. 킴그와브바ー죠은-어디 마나미가 벌이고 있는데 싸하나오나코 내용이야!3. 남자 친구 버전-("자기"라는 내용에 알레르기 있는 것(웃음)자기 자신 나오와 섭취 먹으면 빨리 하는 나오와 4. 잘 자고 버전-(내용 이 못 알아듣고 모닝 콜로"오야스미" 합ㅅ 미국 강남..)동글이 여러분 잘 자​ 이 녀석은 보통 칭임하하하쟈넴 귀여웠다 예쁘면 끝장이라는데 쟈은동융쟈넴 귀엽고 팔짝 뛰는 것임(웃음)​ ​ ​


    하나미팅, 케이크, 커팅 후, 중학생 때, 어린이 창곡입니다. 는, 버즈 자신에게 "뜨는 여행"을 열창했습니다. 분명 많이 불러본 곡이라서 이건 잘 불렀어앞의 다른 곡에 비해서는


    앙코르 불렀더니, 구아인 와서 불러준 샴푸의 향은웅 ᄏᄏᄏ 이건 라디오 때보다 못불렀지만 귀여웠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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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분의 팬미팅였지만, 2시간 반 정도 한 것 같다 배우 팬미팅은 엄청난 sound 였는데(누가 보기엔 다른 팬미팅은 가봤을까) 진짜 해자한 팬미팅이었어..​ ​, 고구마, 시의 낭독도 하고 주고 팬들이 폰 신선하고 행사를 하고 줬는데, 순서가 생각나지 않는다(눈물)잘 내가 단기 기억 상실인 것처럼 ​ ​ 그러고 대망의 하이 파이브!!!1손바닥 한쪽 0.1초만 내고 끌고 가야 하는 그런 하이 파이브라고 생각한 것도 한 장동 윤은 달랐다.양손 쟈프메고 우고 또 손가락까지!!1내 차례를 기다리며 자신도 손가락이 끼고 싶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잘 세세세하게 손만 쟈프메라고 우기는 조합하겠다고 손가락을 넓게 열고 접근했지만 만약 잘 세세세만 한(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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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지만 그래도 뭐라고 예기하니 다시 한 번 눈을 맞추고 인사해줘서 너희들이 좋았다. ᄏᄏᄏᄏᄏ고마워 동윤아가 가까이서 보니까 얼굴이 더 작아보였고 눈썹이 엄청 진해서 정말 짱 속눈썹 같았는데 피부는 정예기 너희들이 좋았어. 아무튼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눈도 마주칠 수 있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또 있을까 싶다(흑흑) 또 팬미팅하면 피켓팅 성공할 수 있을까 나쁘지 않겠지만 진심 또 가고 싶다. ᄏᄏᄏᄏ 젊은 나이에 남자한테 돈 쓰는거 아니라고 동생들한테 훈계하고 다녔는데 이후 팬미팅하면 전 공연 다 가고싶다.. 이런게 덕후 마sound 같다 ᄏᄏᄏ


    "김사자 금사자식으로 깊어지기 전에 갈아타는 잡덕인데, 이렇게 서울까지 쫓아갈 정도의 열정이 오래갈지 몰라도 열정이 식어도 장동윤 배우는 계속 응원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하하하 ​ ​ ​#장동 윤 형 신장동 윤 팬미팅#장동 윤 3시 팬미팅 후기#장동 윤 3시 팬미팅#장동 윤 퍼스트 모몽토우잉소울#장동 윤 흰 파도 아트 센터#장동 윤 팬미팅 후기#장동 윤 1팬 미팅#장동 윤 1팬 미팅 후기#장동 윤 모닝 콜#장동 윤 샤은프ー웅엥웅#장동 윤의 활어 회#배우 장동 윤 형 배우 장동 윤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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