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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컬이 아까운 가수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0:32

    이 음악도 나에게 와서 족히 4~5년은 되는 것 같지만 조 썰매 타기에 주가 나에게 올 때, 박진영이 너무 온 풀을 심한 거부감을 느꼈다.목소리가 JYP의 보석이라고 해서 야기했는데 라이브로 더 많이 떨어졌고 그래서 고딩때 안좋은 소문이 있어서 그런 괴리감에서,, 역시 이름도 당신 이상해서인지 한번도 가요계 메인스트림에 서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목소리만 들으면 주님의 목소리는 정확히 나의 개인적 성향이었다. 거미 과인 빅 마마 고런 디바 스타 1의 보컬은 와서 음악 잘 한다는 야키웅 나 와도 오래 듣기를 못한다.그런데 주의 음악은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뭐 녹음 때는 아무리 연습을 하고 몇번이나 녹을 불었는지 말이야...1싱글 남자 때문에 와서 커플링 곡인 두번째 어제처럼 쵸은야키 명곡에 아직도 나의 스마트 폰에 저장되고 있다.


    어제 더 유닛이라는 방송에 과인 왔는데 그 또래 여자애들을 보면 다들 그러겠지만 주도가수보다는 스타가 엄청 되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이해는 충분합니다. 소속사라서 돈은 벌어야하니까 그리고 인지도를 높여야하니까.."정스토리"의 가수가,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면 뮤직을 부를 수 있는 곳을 "허그와인"에 가서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내가 이 라이브를 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음원의 음색과 기교를 소중히 여기는 스토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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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을 찾아보니 박진영이 남자때문에 만들어서 백지영에게 주려고 한 미안하지만 백 지영이 부르면 마치 과인이 먹고도 사랑에 목메어있던 여자가 남자에게 버림받아 부르는 것 같아서 너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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