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현대모터스튜디오 - 벨로스터 N, i30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22:10

    만나서 반갑습니다 디젤이다니고있어.방학도 했어, 1번 쥬이에키에 본인 가, 타이라 1은 너무 한가한 1상의 연속 인지 라벨 로스터 N을 구경하고 볼 겸 현대 모터 스튜디오에 다녀왔습니다.


    >


    입구


    >


    1층에는 클레이 모델로 만들어진 맥스 크루즈와 몇몇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


    2층에는 언제 자신 자동차 관련 서적이나 카페가 있습니다.3층, 4층, 5층으로 올라가야 다양한 차를 구경하고 볼 수 있습니다.


    >


    >


    >


    >


    제네시스 G70 3.3T가 그프에소 크고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뒷좌석 공간과 트렁크 공간이 좁은 것은 좁네요.다른 현대차가 평균보다 넓었다는 뜻이겠지만요.


    >


    제네시스 G80자주 본 차량이어서 Pass


    >


    >


    EQ900리무진/롱 보디 모델이 없어도 여유가 있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G70, G80, EQ900)에 들어간 다양한 부품을 구경하고 확인할 수 있는 공간


    >


    4층에 탄 싼타페 TM과 그랜저 IG, i30이 방문객을 맞고요.


    >


    >


    >


    현대 i30이다 sound차에서 반드시고 싶은 모델이다.


    >


    >


    >


    >


    싼타페 TM처 음을 잘 보고 타봤는데 또 잘 팔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랩어라운드 감정의 실내 디자인도 좋고, 버튼도 조작하기 편하고. 공간은 스토리 안해도 넓어요!


    >


    >


    그랜저IG 카멜 브라운 컬러가 진짜 감정에 들어갔네요.


    >


    5층에 올라가면 WRC와 뉘르부르크링 24시에 출전한 i20과 i30, 벨로스터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


    >


    신형 벨로스터 커스텀핏 모델이라고 한다. 이 옵션, 저 옵션을 전부 넣은 풀옵션이라고해도되겠죠?뒷좌석 공간이 i30보다 약 간의 보다 여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벨로스터가 그다지 중요한 사항은 아니지만 i30과 아반떼와 비교하면 실내 플라스틱의 질감이...정말 거의 딱딱한 플라스틱이 적용되고 있었지요. ( ́;ω;`)


    >


    i20라리 강 i30N


    >


    오늘의 주인공 벨로스터 N입니다실제로 많은 분들이 벨로스터 N을 구경하셨거든요


    >


    과감한 전면부와 N로고


    >


    엥징룸 세타 2.0가솔린 직분 터보 엔진이 들어갔죠.달라진 점은 에어필터가 원통형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사각형이 아니라... 신기했어요.


    >


    개성 있는 리어 램프와(1러시아!


    >


    하나 9인치 합금 휠과 235mm급 피레 기권, 큰 사이즈의 브레이크!


    >


    >


    경주의 감성을 자극하는 6단 수동 변속기!


    >


    >


    센터 펜시아 디스플레이에서 다양한 기능을 볼 수 있고 세트도 할 수 있군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