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 미자식 봅시다

송리단길 미자식품점의 메뉴와 가격 맛을 한번 보자.사진 속의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가게다.웨이팅할 때 줄을 서는 것이 아니라 종업원에게 이름.인원수 내용하면 써주다.그리고 하나헨이 곧 보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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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작다. 테이블은 5-7개. 최대 4인용 탁자.브레이크 시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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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말 언제나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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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명란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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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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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너무 맛있게 본인 앵무새거의 인스타그램 업로드급 휴대전화를 바꾸길 잘한 거같아 하는 부분이었다.제일 유명한게 명란돈까스같은 소리! 맛은 평이해.와~맛있다라고는말하지않는다. 이 퀄에 이 가격이면 회사 근처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아니 그 자신 섭취를 먹고 자신 오는데 개그맨 이상준 봄ᄏᄏᄏ 이상준 보고 있는 자신 ᄒᄒ 이상준 보고 송리단길 구경한 것에 만족하겠네요 sound.앞으로 성리단길이 넘으면 오복수산이 자신의 다른 식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