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 못에서 BG papa 소리악 들었어요 봅시다

대구 수성못에서 BG papa음악을 들었습니다.대구 수성지 부근에서 식사를 하고 나면 수성지를 한 바퀴 산책합니다.맨날 과식해서... 근데 이날은 수성산책을 못했어요 이사람들 때문이에요... 수성연못에는 몇분이 노래하시는분이 계셨지만 항상 음악을 들으면서 어떻게든 지봉이였습니다.그런데 BG papa의 노래소리에 제 발을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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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악에 발을 들여놓아 계단에 쭈그리고 앉아 그들이 노래하는 것을 감상했습니다.그래서 이날은 과식해서 살이 다 빠진 것 같은데

블로그한다고 핸드폰에서 한개 먼저 지불하고 동영상 찍었어요

그리하여 둘 사이에 뭔가 변하는 것은 수성못의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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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소음으로 CD가 갖고 싶다고 의견했습니다. 그러곤 친국에 이건! 물론 반강제성이 있었지만 친국으로부터 선물받았습니다.!!! 옆에 있는 분이 사인도 받아 가라고. 얼떨결에 사인도 받았습니다.정말 그래서 가수는 잘 몰라요.그래서 요즘 나오는 가수이름만 되면 부끄러울 정도 입니다....

friend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힐링이 될 때 그때였어요.집에 가서 푹~ 쉬라고 했는데 날이 찍힌 것이 당싱무 걱정 새벽 4시까지 포토샵과 욜도욱도 싸웠습니다 반드시 멀리 가야 치유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말을 건다 친구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떨고 산책도 하면 치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