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짜투리 시간을 채워주는 삶의 낙, 넷플릭스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7:30

    요즘은 주변에서 넷플릭스를 보는 사람들이 거의 매일이었다. 그만큼 스트리밍 시장이 커졌음을 반증합니다. 특히 새로운 것을 찾는 요즘 사람들에게는 매우 관심 있는 콘텐츠 박스가 아닐까 싶다.


    >


    저는 처음에 넷플릭스를 봉준호 감독의 '옥자' 때문에 구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free라고 말한 후 취소할 수도 있다. 빨리 구독을 신청했어요. 이 구독의 시작은 내 통장에서 계속 돈을 꺼내고 가기 시작하고 그것은 20개월이라는 세월에 로이 지나갔다. 이후 내 삶을 나중에 정리한 매우 언빌리버블한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


    >


    전에는 영화 나쁘지 않은 드라마를 보려면 돈을 주고 다운로드하고 어둠의 경로 아니며 P2P사이트의 결제 받어 보기도 했습니다. 그 때는 그것들을 하나하나이 1프지앙아식에 돈을 내고 다운로드할 때까지 소비하면서 받아 봤다. 이후에 핸드폰이 나쁘지 않아서 태블릿으로 전송할 때 까지 포함하면 정말 많은 가끔을 소비했어요.어떤 파하나은행은 문제가 있어 재생도 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이후 편의 스토리를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었던 드라마는 보기를 포기한 적도 있다. 그런 어두운(?) 괜찮은 콘텐츠 소비 때는 정말 말하기 힘들어도 대단한 나쁘지 않은 날들이었다. 그러나 새롭게 콘텐츠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었다.


    >


    맞아. 어느 날 알게 된 넷플릭스는 나쁘지 않은 사람에게 단비 같은 존재였어. 새로운 콘텐츠의 신세계를 발견하고 나쁘지는 않다, 거기에 푹 빠져버렸다. 유튜브 나쁘지 않은 구글 검색해서 어떤 콘텐츠가 재미있는지도 열심히 찾았어요. (앞으로 어떤것을 볼지도 추천 리뷰도 하고싶다.) 그렇게 새롭게 발견한 컨텐츠는 계속 기대감을 낳았고, 역시 다른 갈증을 채우기 위해 넷플릭스를 계속하여 후지는(?)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찾은 보물을 발견하고 만족하는 그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


    하지만 이 행복을 누리는 조건으로 통장에서 매달 빠져나갔습니다. 통장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다는 것. 넷플릭스는 기본 기본 기본요금제부터 프리미엄 요금제까지 있다. 하지만 기본요금제는 실제 화질이 HD에도 못 미쳐 엄두도 못 내고 배제해 버렸다. 그렇다고 표준으로 보면 풀HD도 안 되는 화질을 견딜 수 없었다(특히 맥프로를 쓰는 본인은 레티본인 디스플레이에서 냄새나는 화질을 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큰맘 먹고 프리미엄 요금제를 골랐어요. 맞아요. 임의로 만족했지만 가격은 만족하지 못했어요. 학생으로서 부담을 주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요금제였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쿨'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됐다. 넷플릭스는 동시 접속 인원이 있어 보고 싶은 사람을 모아 계정을 나눠 사용한다는 사실을! 나는 동시 접속 인원은 4명이기 때문에 친구 3명을 손에 넣어 14,500원 X 6개월분을 4명에 나누어 21,750원씩 받았다. 댁도 경제적인 소비가 아닌가!(합리화 해 본다) 이것은 정스토리 칩이며 넷플릭스를 앞으로 시청하고 싶다면 주변 사람들을 모아 계정을 공유해 보면 좋을 것이다.그래서 이렇게 시작된 넷플릭스의 연명생은 제 인생을 바꾸게 되는데 일단 다운로드 시간이 없으니 편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는 밥을 먹을때 TV를 켜서 아무거나 보거나 다운받아 놓은 것을 보았다.(비록 식사 중에 내려받은 영상이 식사하는 것보다 가장 아름다워서 끝나면 밥만 먹어야 했다.) 하지만 이제 그럴 필요는 없었다. 내가 보고 싶은 드라마나 영화, 버라이어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다. 식사 도중에도 그 후편에 즉석에 올라타 드라마를 보다가도 보고 싶은 버라이어티로 즉석으로 갈아탈 수 있었다.역시 어느 요새처럼 무제한 요금제가 범람하는 시대에 장소와 장소 이동 시간에 넷플릭스를 보기에는 너무 멋있었습니다. 역시 KTX나 버스를 타고 가다가 아이 패드와 같은 태블릿으로는 충분히 큰 화면으로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었습니다. 예전처럼 어디 갈 때 지루할까 봐 영상을 내려받을 필요가 없다.그런데도 해외여행을 업자가 되면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그때는 데이터가 안 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넷플릭스는 다운로드 기능까지 공급하고 있다. 나이를 보는 드라마나 영화 같은 시리즈를 미리 내려받아 볼 수 있다. 한마디로 무제한 요금제를 쓰지 않는 사용자도 회사 와이파이 존에서 내려받아 귀가하는 동안 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댁은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아닌가?


    >


    우리 자신도 이런 스트리밍형 서비스에 자신이 쏟아지고 있지만, 우리만의 콘텐츠가 많이 있는 푹 HBO와 손잡고 유행하고 있는 왓쳐플레이가 서비스되고 있다. 그러나 굿스는 외국 콘텐츠 부족, 와처플레이는 기존 콘텐츠가 낡았거나 자신의 HBO와 제휴하고 있지만 외국에 비해 느린 업데이트 등으로 사고가 있다. 그렇다고 넷플릭스가 완전하다는 것은 아니다. 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가 부족하고 콘텐츠 중에서는 질적으로 논란이 되는 콘텐츠가 있다. 그렇다고 이걸 다 구독하는 건 너무 무리야.그러니까 내 취향에 맞게 구독하는 게 좋다. 그래서 자신은 넷플릭스를 선택한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