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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큘라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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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 '드라큘라'를 모티브로 한 Mid(?)가 공개되었기 때문에 본 (람 브람스토커의 드라큘라가 원작입니다. 첫화까지는 그의 소설을 토대로 제작되었어.원작을 본 사람으로서 본예기가 실사화되어 신기하고 보는 재미가 있었다.근데 생각보다 재밌었어.넷플릭스미드에서 절찬되는 것을 실제로 보면 흡인력이 없는 경우가 많았던 초반에는 흥미진진한 장면을 볼 수 없다.비록 초반에는 재미있어도 중반에서 몰입도가 떨어지는 장면을 넣는다.그래서 중도하차하는 드라마도 있었다.그러나 드라큘라는 초반~2화까지 집중해서 본 셜록 제작진이 투입됐다고 글을 봤는데 그 답지. 고민이 물씬 난다 셜록 홈스 캐릭터처럼 수녀가 통찰력이 있고, 머리가 잘 돌아가면서 상황 파악이 빠른 캐릭터로 나온다 그래서 줄거리도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개인적으로는 빠른 스토리가 선호될 것 외에도 드라큘라와 수녀 간의 미묘하게 느껴지는 고민이 있다.누가 봐도 반할 만큼 멋진 수녀와 예기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드라큘라 캐릭터가 잘 찍혔다고 예기하고 싶다.특히 인상깊었던 장면이 있어서 계속 돌려보고있다.제1화에서 수녀가 드라큘라에 칼을 던지자 드라큘라가 알몸으로 칼을 핥아 먹는 장면...수녀가 미나의 대신 자신의 목인지를 피우라고 예상하는 장면...수녀가 영국 해변에서 드라큘라에 "왜 이렇게 늦었니?"와 예기하는 장면 드라큘라의 집에서는 수녀와 드라큘라가 수를 세키 지 르로 이야기하는 뜻밖의 영화나 드라마는 특히 긴 호흡으로 플롯을 이끄는 드라마는 사람들에게 인상 깊은 장면을 줘야 할 것이다.그런 의미에서 드라큘라는 잘 만든 드라마라고 할 수 있지만 아쉬웠던 점도 존재할 것이다.풀 롯의 마무리가 어설프다 2화에서 구명 보트로 탈출한 두 사람은 어떻게 되었고 남쪽도 했다 어떻게 죽었는지 궁금할 뿐이다(2화로 3화에 걸친 첫 30년 정도 때 로이 흘렀으니 물론 모두 죽는 것은 한 것이다)또 3화에서 드라큘라에게 물린 여성은 생사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는 드라큘라에게 저주를 받게 됐을까.2화에서 수녀가 드라큘라의 저주를 영국으로 가져가지 않기 위해서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어?그런데 너무 공허한 드라큘라에 물린 사람이 영국에 생겼다.수녀가 애써 지키려 한 것이 무산되는 고민이었다.그 밖에도 3화에서 드라큘라 변호사의 줄거리 등이 있다 그러나 재미 있는 추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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